오는 7월 2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이동국 수석 코치가 야심차게 준비한 햄스트링 테스트가 공개된다.
특히 1년 3개월 전 지우반과 함께 진행했던 햄스트링 테스트에서 프리미어리그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던 김동현, 이대훈뿐만 아니라 새로운 햄스트링 강자들이 등장한다.
이날 햄스트링 테스트는 조원희 코치가 기구 역할을 대신하는 가운데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가 케미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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