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민경,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황교순 PD, 박원우 작가가 참석했고 진행은 캐스터 최성민, 남호연이 맡았다.
'몸쓸것들'은 예능계 최강 피지컬 김민경과 '피지컬 100' 출연자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이 뭉쳐 오직 몸 하나만 가지고 지구상에서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챌린지에 나서는 프로그램.
이날 김민경은 3년 반 전 '운동뚱' 이후 사격국가대표까지 달라진 이미지에 대해 "이것 또한 제 모습이라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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