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토바이로 배달업을 하는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제조합을 만들어 민간 보험사보다 20% 저렴한 보험상품을 내놓는다.
이에 따라 민간 보험사보다 20% 저렴한 143만 원의 보험료를 내면 배달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다.
시간제 보험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싼 가정용 이륜차 보험에 가입한 뒤 배달 시간에만 유상 운송용 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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