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지난해 논현동 소재 빌딩을 매각해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해는 이렇게 챙긴 시세차익을 다시 논현동 빌딩에 투자했다.
2013년 6월 고급빌딩 한 호실을 25억 9445만원에 매입했고, 2014년 10월에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33억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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