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최근 SBS를 퇴사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만났다.
장예원은 26일 오후 "2012년 입사.이로써 스브스아나운서 18기는 둘다! 퇴사했습니다! 2막의 시작을 축하해! 날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게 다정하게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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