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해준이 "유민상과 데프콘은 연애 감성이 아예 없는 사람"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유민상도 거들며 상황극을 펼쳤으나 김해준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뭘 봐?이 XXX야"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나오는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민상은 돈가스를 썰며 "우리 아들이 그쪽 왜 만났는지 몰라도 두 번 다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네요"라고 연기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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