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션 솔루션 전문 기업 ‘무버스(공동 대표 황대균, 형용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안무가는 무버스에 등재된 안무가 판매됨으로써 로열티 수익을 낼 수 있고, 자신의 3D 안무 모션을 동영상으로 저장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릴 수도 있다.
댄서에게는 안무로 수익을 챙길 수 있고, 사용자는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3D 캐릭터와 모션들을 수만원 상당의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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