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글로벌 서밋에서 독보적인 클라우드 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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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글로벌 서밋에서 독보적인 클라우드 기술력 선보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주)(대표 김민준,김영광)가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 및 커뮤니티를 주도하는 오픈인프라 재단으로부터 초청받아, 캐나다 밴쿠버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오픈인프라 서밋 밴쿠버 2023(OPENINFRA SUMMIT VANCOUVER 2023)’에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오픈인프라 재단의 골드 멤버를 획득한 오케스트로는 행사 기간 중 최초로 공개된 ‘오픈인프라 아시아(OPENINFRA ASIA)’의 Founding Member(창립 멤버)로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에서 아시아의 허브 기업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는 행사 기간 중 오픈인프라 재단 이사회와 여러 차례 단독 미팅을 통해 글로벌 오픈스택 기술의 동향과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향후 글로벌 오픈 인프라 재단을 대표하는 아시아 허브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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