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AI, 예술가의 협업 예술활동 교육 결과물 전시...'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 모두를 위한 예술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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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AI, 예술가의 협업 예술활동 교육 결과물 전시...'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 모두를 위한 예술혁명'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가 있는 도내 10~30대 발달장애인 15명을 모집, 지난 4월 8일부터 4회차에 걸쳐 인공지능 활용 예술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김지사는 이날 “4주간 교육받은 발달장애인들의 창작물이 기발하고 수준이 높아 놀랐다.”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경기도는 도청사 내 발달장애인 그림을 전시하고, 도청 행사 때 장애인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장애인과 적극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기회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도 인공지능(AI) 창작단 예술활동 교육 결과물 전시 《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 모두를 위한 예술혁명》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경기도청사 1층 로비에서 1차 전시를,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차 전시를 개최하였고, 본 전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주식회사 한컴스토어와 ㈜더아트나인)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종로구 아트나인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3차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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