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오는 7월 26일 김혜수와 함께 투톱으로 나선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염정아는 "진작 이런 영화가 나왔어야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약 30년이란 시간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연기하며 한 단계 한 단계 연기의 외연과 내연을 넓혀온 배우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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