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피서객 '해상 표류' 주의보…11건 발생·20명 구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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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피서객 '해상 표류' 주의보…11건 발생·20명 구조(종합)

오후 1시 46분께는 같은 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떠밀려 가던 피서객 2명을 인근 레저사업장 관계자가 구조했다.

또 오후 1시 7분께 고성군 삼포해변 인근 해상에서 튜브를 탄 피서객 1명이 먼바다로 밀려가다 구조됐고 이어 오후 1시 23분께는 양양 낙산해변에서 구명조끼를 하고 물놀이하다 떠밀려 가던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이날 동해안에서는 동해와 삼척, 고성, 양양 등에서 모두 11건의 해상 표류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해경이나 소방, 주변 물놀이객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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