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 따르면 추성훈은 이 자리에서 "팬티 라인이 드러나는 게 싫다" "패션을 신경 쓰는 남자라면 엉덩이가 예뻐야 한다"라며 '사당귀' 출연진에게 노팬티를 인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천수와 김희철이 추성훈의 노팬티 찬양에 공감을 드러냈다.
정국과 스파링을 함께 할 만큼 돈독한 관계인 추성훈은 "이전에 BTS 정국과 함께 한우를 먹었는데, 20인분 이상 해치웠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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