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필로폰을 중국으로부터 g당 10만 원에 밀반입해, 국내에 g당 50~70만 원에 판매해 5~7배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봤다.
특히 검거된 피의자 중 중간유통책 70대 C 씨는 마약범죄 동종 전과만 19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중국에 있는 총책과 국내 밀수책, 또 다른 중간유통책 등의 뒤를 쫓는 한편, 필로폰 판매대금 등에 대한 출처도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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