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방지 총력 대응"…한덕수, 장마 앞두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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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방지 총력 대응"…한덕수, 장마 앞두고 현장점검

기상청이 오는 일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기상청과 함께 서울 침수위험지역을 찾아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8월 폭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8월 폭우 당시에는 도림천 근처 관악구 반지하 주택 주민들이 사망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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