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베트남에서 만 55세 생일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주목된다.
특히 베트남 정부·기업과 가장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는 이 회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가장 주목된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이 휴대전화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가능성이 있다"며 "베트남 정부와도 현지 투자와 생산 물량 등에 대해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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