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벌써 17년이 됐다는 이승연.
이어 "보고 싶어서 가슴이 콩콩콩 뛴다"며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이승연은 "저는 정말 좋다"고 해 자매들의 부러움을 가득 받았다.
자매들 역시 투덜거리면서도 이승연의 남편 자랑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들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