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제2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말하기 대회』 결선 성황리에 마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제2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말하기 대회』 결선 성황리에 마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운영하는 TBN교통방송이 주관하고, 국회, 교육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2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말하기 대회』 결선 대회가 6월 21일(수) 국회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회를 비롯해 교육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관계자와 어린이 가족 등 100여명은 행사가 열리는 2시간동안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의 안전 제안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회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팀이 제안한 ‘어린이알리미 시스템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체계 구축’을 주제로 지난 달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어린이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2회 대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적용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