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커밍업 티저에는 예린의 영문 로고가 서서히 새겨지며 베일에 쌓였던 빌 엔터 첫 번째 컴백 주자가 예린임을 예고했다.
약 1년 만에 들린 예린의 반가운 컴백 소식인 만큼 예린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예린은 지난해 5월 첫 솔로 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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