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노든엔터)에 메일을 보냈던 자료 사진과 함께 "노든엔터로부터 전달 받은 메일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답변 내용을 회신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아이유가 2013년 발표한 히트곡 '분홍신'이 'Here's Us'와 일부 멜로디가 유사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아이유의 과거 음반을 제작한 프로듀서 조영철 미스틱스토리 대표는 SNS에 "어떠한 표절의 의심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당시 넥타의 법률 대리인이란 분이 로엔으로 메일을 보냈고 이에 로엔과 로엔의 법률대리인이 기초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메일과 공문을 보냈으나 그쪽에서 답변을 하지 않아 종료된 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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