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포기했네"…'고딩엄빠' 임지환♥윤초희, 아침부터 싸우는 속사정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 부모 임지환X윤초희가 출연해, 아침 8시부터 아슬아슬한 언쟁을 벌이는 모습으로 3MC의 걱정을 유발한다.

21일(오늘)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23회에서는 20세에 부모가 된 ‘청소년 부모(청소년복지지원법상 청소년의 기준인 만 24세 미만의 부모)’ 임지환X윤초희가 ‘서민갑부’급의 플렉스 라이프를 공개하는 한편, 남모를 부부 갈등을 털어놓는다.

윤초희의 역대급 ‘눕방’을 지켜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걱정 어린 눈빛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