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특별 출연
배우 채종협이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특별 출연해 신혜선의 16회차 전생 ‘복동이’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공개 전 예고편과 본 방송에서 천 년의 인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신혜선 분)의 전생이 펼쳐지며, 잠시 채종협의 등장했다.
감질나게 공개됐던 채종협의 이야기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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