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왔어?” 김연자 앞에서 실수 연발, 노지훈…얼음여왕 나타났다
이날 김연자의 콘서트는 무려 1,500석의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는 무대로, 노지훈은 무대 스케일과 김연자의 카리스마 앞에서 연신 실수하는 모습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 을 보인다.
콘서트 앞두고 잔뜩 긴장한 노지훈, 실수 연발 .
노지훈의 의상을 본 김연자는 난생 처음 보는 무대 의상에 황당해 하며 “ 장례식장 왔어? 무대 의상이 너무 평범해.올 블랙은 처음이야”라고 노지훈에 일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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