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우가 제6회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연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박정우가 주연한 영화 ‘호텔 비너스’는 제26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한 박정우는 ‘펀치’(2014~2015)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다시, 첫사랑’(2016~2017)에서 차도윤 대표(김승수 분)의 충직한 오른팔 남 실장을 연기하면서 수려한 외모와 무게감 있는 연기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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