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잘못…” 생방송으로 유서 작성한 BJ 임블리, 딱 하루 전 함께 있었던 '갓성은' 발언

앞서 갓성은은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BJ들을 불러 술자리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도중 임블리와 감성여울은 서로 말싸움을 하다가 핸드폰을 집어던지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집에 복귀한 임블리는 라이브 방송으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면서 두 딸에게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 너희들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희들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게”라며 유서를 쓴 후 카메라 밖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