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후기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결혼식, 신혼여행의 피곤도 풀리지 않은 채 두 번째 코로나를 겪은 우리의 일상은 제자리를 찾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매번 그랬듯이 또 평온하게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며 잔잔한 일상을 되찾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민하는 남편과 함께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