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데뷔 38년차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 노래는 이승철이 불렀지만 옷은 다른 옷을 입은, 몸은 이승철이지만 패션은 다른 패션이 완성이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그런 노하우로 곡을 많이 부르다 보니 새로운 느낌의 곡들이 발표돼서 그래도 좀 사랑받는 노래가 많지 않았나 싶다.
한편 이승철은 최근 서울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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