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이후 좌석이 남으면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지만, 세븐틴 팬덤 규모를 고려하면 당첨돼야만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엔터 업계의 설명 이다.
인터파크는 결제 7일 이내에만 전액 환불하고, 이후엔 4000원의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는 약관을 운영 한다.
세븐틴 콘서트와 관련해 공정위에 하이브 등을 신고했다는 트위터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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