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최소 7종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유아인을 7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유아인 뿐 아니라 작가 최씨를 비롯한 주변인 8명, 의료관계자 12명 등 총 21명이 마약류관리법,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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