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김선호 "박훈정 감독 출연 제안? '마녀1' 액션 얘기부터 했다"
배우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박훈정 감독,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이어 김선호는 "'귀공자' 대본을 보기 전에 감독님과 신나게 '마녀1' 액션에 대해 이야기 했다"라며 "엄청 팬이어서 감독님께 무조건 같이 하자고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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