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스튜디오 침수 당시에도 정신이 나가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승철은 "여기에 물이 찼었다.여기가 지하 3층인데 다 잠겼다.타이타닉 찍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앞서 '돌싱포맨'에서 이승철은 태풍 매미로 인한 스튜디오 침수로 7억 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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