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1' 배우 서지혜가 '환승연애2'의 열혈팬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지혜는 지난 2017년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 재학 당시 연애 리얼리티 예능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특유의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의 외모로 인기를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서지혜는 "다들 프로그래밍, 로봇 연구 일 등을 하고 있다.부끄럽게도 저는 C언어 정도만 아는 수준이다.구구단 정도만 아는 정도라고 해야 할까.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전공과 관련된 작품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이쪽 분야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친구들이 내게는 엄청나게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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