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미국 냄새가 물씬 풍기는 LA 대저택 숙소를 공개하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숙소에 들어선 임영웅은 “와 미국이다 미국이야”라고 말하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다.
신발을 벗고 본격적으로 숙소 구경에 나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미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숙소를 둘러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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