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오늘 우리 학교는' 두 번째 주자…MZ 세대 저격 '소통왕' 등극
지난 5일 새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오우학)’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EP.02 군산을 뒤집어 놓으셨다.
‘NO JAM(노 잼)’을 첫 곡으로 ‘오늘 우리 학교는’의 문을 활짝 연 키썸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유려한 래핑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초반부터 열기를 더했다.
‘오늘 우리 학교는’은 장르 불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의 학교를 기습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더 가고 싶은 학교, 매일매일이 즐거운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로, 공개와 동시에 연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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