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은 "방송 후 달라진 점 없으시냐"라며 궁금해했고, 퍼즐 부부 남편은 "박사님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셔가지고 상담을 통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악몽을 덜 꾸게 됐다"라며 고백했다.
하하는 "이건 제 아내가 항상 하는 말이다.자기가 하루 빨리 죽겠다고.남겨지는 게 더 슬프니까"라며 별을 언급했다.
특히 하하는 '육체적 외도vs정신적 외도 어디까지가 외도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전 정신적 외도 진짜 열받을 것 같다.이게 더 열받는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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