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더컬처] 제17회 딤프 폐막작 ‘로자 바글라노바’ 자리나 마키나 “사람을 살리는 예술,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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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더컬처] 제17회 딤프 폐막작 ‘로자 바글라노바’ 자리나 마키나 “사람을 살리는 예술,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로자 바글라노바’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카자흐스탄의 국민 가수 로자 바글라노바의 삶을 통해 예술의 힘, 평화와 가족애 등을 다룬 뮤지컬이다.

‘로자 바글라노바’의 출연진들은 커튼콜 후 한국어로 ‘아리랑’을 불러 딤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 과정에 대해 자리나 마키나는 “한국의 ‘아리랑’도 전쟁의 아픔을 담고 있다고 들어서 우리 극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카니시라는 배우가 직접 번역을 해 한국어에 이어 2절은 카자흐스탄 언어로 불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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