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안전 공중화장실 구축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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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전 공중화장실 구축에 발 벗고 나서

공공화장실 안심벨 모습 당진시는 5일 공공화장실의 안전한 사용환경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5월까지 시가 설치 및 관리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16개소에 안심벨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안심벨 구비 화장실이 기존 61개소에서 77개로 늘어났다.

김진호 자원순환과장은 "하반기에는 안심벨 10여 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안심벨 설치가 범죄 우려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불안을 해소하고 공공화장실 범죄에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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