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리X이장우도 질겁한 매출 욕심…"장사에 지독, 죽을 것 같아" (백사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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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유리X이장우도 질겁한 매출 욕심…"장사에 지독, 죽을 것 같아" (백사장)[종합]

장사 시작 전부터 더위를 먹은 유리는 "지금 너무 붐다운이다"라며 백종원에게 고충을 털어놨고, 백종원은 점심에 쌀국수를 하주겠다며 달랬다.

계속 팔아야 된다는 백종원에 유리는 "지독하더라.장사에 지독하시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힘들더라도 매출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달리자는 백종원에 직원들은 결국 하나둘씩 말을 잃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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