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가까이 출연료 못받았다.이경규ㆍ유세윤ㆍ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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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가까이 출연료 못받았다.이경규ㆍ유세윤ㆍ장도연

외주제작사인 A사로부터 2020년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며 이경규, 유세윤 등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피해자로 알려진 연예인은 유상무, 이은형, 유세윤, 장동민, 장도연, 이경규 등이 있으며 임직원들은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등 총 5억 8,900만 원에 달하는 민사 소송을 지난 2021년 1월 19일 제기했으며 2021년 6월 '원고 승소' 판결이 나왔으며 항소 없이 선고가 확정되었다.

지난 3월 A사와 대표를 상대로 한 '재산 명시 '소송도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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