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단아(Dan.A)가 '월디페'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단아의 무대에 유모차를 끌고 지나가던 여성 관객분이 춤을 추고, 외국인 남성 관객 두 명이 무대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크게 호응하기도.
이날 자신의 무대를 마친 단아는 "다른 디제이 무대를 보러 갈 것"이라며 들뜬 표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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