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전쟁' 뛰어든 한화 김동선, 차별화 없는 프리미엄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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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전쟁' 뛰어든 한화 김동선, 차별화 없는 프리미엄 전략 통할까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비노갤러리아'를 설립했다.

업계에서는 비노갤러리아 설립으로 자체 와인 매장 '비노494'와의 시너지 효과도 노려볼 수 있게 된 한화갤러리아가 신세계그룹 '와인클럽', 롯데그룹 '보틀벙커', 현대백화점그룹 '비노에이치' 등과 본격 와인전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김동선 본부장이 와인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신사업이 아니다"며 "주류를 수입하려면 자회사를 따로 둬야 하는데 이 차원에서 설립한 것이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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