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어드벤처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28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1일 밝혔다.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분)의 모험을 담았다.
'인디아나 존스' 1∼4편을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대신 '로건'(2017), '포드 V 페라리'(2019) 등을 선보인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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