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임금이 체불된 고양 데이원 농구 선수들이 국회의원들과 면담했다.
선수들은 현재까지 구단 운영 과정과 급여 체불 피해 상황을 의원들에게 소상히 설명했다.
KBL은 연봉 체불과 구단 운영에 관한 구체적 조치를 오는 15일까지 이행하지 못할 경우, 16일 오전 7시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데이원 구단 자격을 심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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