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중·장년 자살예방을 위해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문희)의 주관으로 체계적 전략 대응을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중 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산보건소는 중·장년 층의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교육, 마음안심버스, 자살예방 중·장년 서포터즈, 참여형 정신건강 숲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8월부터 진행하는 참여형 정신건강 숲 힐링 프로그램은 자살사망률이 높은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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