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아들 연준범 군의 300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이 300일 축하해.악 마지막 사진 엄마 표정 따라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남편이자 아빠 제이쓴은 "혀니 300일 동안 고생 많았어"라는 댓글로 엄마 홍현희를 먼저 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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