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고은아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은아의 남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와 함께 카페에 도착한 고은아는 "일단 다들 하시는 말씀이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미르는 "고은아의 경우 1차 수술을 한 뒤 안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고 안정기에 왔을 때 2차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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