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안가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추정 사체 발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해 해안가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추정 사체 발견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남해군 창선면 가인마을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체를 확인한 결과 길이 약 180㎝, 둘레 120㎝ 크기였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

사천해경은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의 폐기 처리 절차에 상괭이 사체를 남해군청 해양발전과에 인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