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 터미널’ 구축 맞손…“친환경 사업 속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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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 터미널’ 구축 맞손…“친환경 사업 속도”(종합)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이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에서 힘을 합치며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당진 LNG 터미널 조감도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은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 당진탱크터미널이 보유한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부두에 LNG 탱크 터미널을 짓고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이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힘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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