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가 최근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공개하며 대화의 주제를 빚었다.
이에 탁재훈이 이승철에게 "혹시 노래방에서 형 노래를 부르면 그것도 저작권료로 계산되냐"고 질문하자, 이승철은 "저작권료를 받아본 적이 없어?"라고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탁재훈은 이에 "사실 매달 약 30만 원 정도의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누가 제 노래를 부르는지는 모르겠다만"이라며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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