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명작가의 소설이 초월번역으로 인해 멕시코 베스트셀러 1위가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로맨스 장인 샘 클라플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로맨스 코미디 '북 오브 러브'가 예비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는 로맨틱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북 오브 러브'는 로맨스 소설이 ‘19금 야설’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초유의 사태를 둘러싼 고지식한 영국 소설가 ‘헨리’(샘 클라플린)와 화끈한 멕시코 번역가 ‘마리아’(베로니카 에체귀)의 티키타카 초월 번역 로맨스.
공개된 스틸은 영국인 소설가 ‘헨리’(샘 클라플린)와 멕시코인 번역가 ‘마리아’(베로니카 에체귀)의 첫 만남부터, 반대라서 더 끌리는 두 사람의 커플 케미까지 한데 담아내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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