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넷플릭스·웨이브 등 7개사 OTT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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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넷플릭스·웨이브 등 7개사 OTT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한글순) 등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7개사를 첫번째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영등위는 지난 3월 28일부터 OTT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연령등급을 분류하여 서비스하는 자체등급분류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제1차 지정신청기간(3월 28일~4월 20일) 동안 신청서를 제출한 총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서류검토, 예비심사, 본심사를 진행했다.

△자체등급분류를 위한 조직 운영 및 절차 설계 △영등위 등급분류 기준 적용 및 자체등급분류 업무 수행 △영등위의 등급조정요구 등에 대한 조치계획 △부모의 자녀보호 및 시청지도 수단 제공 계획 등 자체등급분류 역량 및 청소년·이용자 보호 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최종 심사결과 7개 업체가 지정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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